흠.. 오늘 사무실로 휑하니 배달되어 온 물건이다.
물론 내껀 아니고... 뭐 난 가난한 V4 유저인걸.
거기에 수전증인지 공력부족이 여실히 느껴지는 떨림 사진의 대가...-_-;
덕분에 함께 근무하는 배모과장님의 렌즈를 찍는데 영 아름답지 않게 나왔다.
역시 새로운 살림이 들어오는 건 지위고하, 연령성별을 불구하고 기쁜 일인듯...
올리지 않기로 한 얼굴을 살포시 공개할 정도로 득의만만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호.. 저렇게 카메라 따로 렌즈 따로 사는건 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지 않을까 조용히 추측만 해본다. 사실 DSLR은 아직 내겐 먼 나라 이야기니까..
사실 가격을 대충 들었던 것 같은데 잊어버렸다.
@_@ 그돈이면 난 뭘했을까... 살림에나 보탰으려나........
아무튼 조금은 부럽지만.. 오늘도 꿋꿋히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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