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저랑 두살 터울이죠.
오빠는 아직 싱글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 녀석은 지난 해에 결혼을 했고 어느새 한 아이의 엄마가 됐네요.
새벽 5시 경에 태어났고 제가 사진을 찍은게 오후 1시경이니 생후 6~7시간이 흐른 얼굴이네요. 아직 이름도 없는 녀석이지만 너무 귀엽네요.^^;;
얼굴 한번 만지는 것도 정말~ 조심스럽더군요.
이렇게 신생아를 가까이에서 본적이 없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생후 하루도 안 지난 녀석이니까요.
막 태어난 아기는 한참 동안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없다지요.
100일 정도까지는 검은색과 흰색만 구별할 정도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그래도 눈을 껌뻑이며 어딘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듯한 모습에선 벌써 삶의 고단함이 엿보인다고 할까요.
^^ 당치않은 이야기겠지만 태어나면서 아기가 겪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단 소리도 들었기에 왠지... 녀석의 표정에서 여러 감흥이 전해져오네요.
아무튼 이 녀석 건강히 자라길 빌 뿐입니다.
익산까지 달려가서 잠깐 만나고 올라왔는데 벌써 보고 싶네요.
여러분에게도 이런 사랑스런 조카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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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촌이 된것을 축하드려요
2008/07/01 10:02_(__)_ 넵. 고맙습니다.
2008/07/01 17:36^^ 예쁜 조카가 생기셨군요.
2008/07/01 10:26예쁜 아들은 있습니다만... ㅎㅎ
어이쿠얌. 예쁜 아드님 잘 키우셔요~~^^;;
2008/07/01 17:36삼촌이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조카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 라디오키즈님이 싱글을 빨리 포기할지도 모르겠군요. ^^
2008/07/01 11:09이미 압박이 더 강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_-^;;
2008/07/01 17:37아웅~ 귀여워..^^
2008/07/01 13:15>.< 꺄~~ 완전 귀여워요.
2008/07/01 17:37축하드립니다. 라디오키즈님도 어서 좋은 분 만나시길.
2008/07/01 13:59역시나 이런 댓글을 주시는 분들이 계시군요.ㅡㅜ
2008/07/01 17:43저도 조카있는데..=ㅅ=흐흐 정말 귀엽네요~
2008/07/01 17:12그런데 라디오키즈님은 언제..?
후~ 글쎄요.
2008/07/01 17:45축하드려요..저도 조카가 있다는..^^그것도 5살, 3살짜리 조카..남자2명, 여자2명..ㅋㅎㅎ
2008/07/01 18:03다복하신 걸요.^^;;
2008/07/02 13:27많죠/..?ㅋ
2008/07/02 18:08-_-오..축하..우리누나도 아이를 가졌다는군...ㅎㅎ
2008/07/03 15:11삼촌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_@; 그랴 우리 이제 삼촌들인겨~~
2008/07/06 22:11조카가 생기시다니 축하드립니다~
2008/07/04 15:38_(__)_ 고맙습니다.
2008/07/06 22:52축하드립니다. 너무 귀엽네요. ^^*
2008/07/04 20:24저도 조카가 두명 있습니다. 한 녀석은 10살, 다른 한 녀석은 5살 둘 다 여자 아이네요. 10살짜리 조카는 이제 다 큰 것 같아요. 아이들은 금방 자라는 것 같습니다.
^^ 저 녀석도 곧 크겠죠.
2008/07/06 23:517월 중에 한번 더 내려가서 보고 오려고요.
얼~ 늦었지만 축하혀~ 삼촌되신걸 ㅋㅋ
2008/07/08 18:24형도 어여 장가가야지..
어머니 걱정하실라~~ ^^
안그래도 압박이 시작되고 있어...ㅡㅜ
2008/07/09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