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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팸투어] 우도 앞바다가 다올펜션을 보우하사~~ 서빈백사 근처 우도 펜션, 다올펜션 숙박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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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팸투어] 우도 앞바다가 다올펜션을 보우하사~~ 서빈백사 근처 우도 펜션, 다올펜션 숙박기...

라디오키즈 2016.11.07 14:00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우도에는 식당이나 디저트를 파는 가게가 많이 늘었지만, 펜션도 참 많더군요.

이전에도 우도를 간 적은 있지만, 우도에서 자고 나온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우도에서 1박을 하게 됐습니다.


우도의 자랑 홍조단괴해빈을 마주한 우도 다올펜션에서의 하룻밤...


묵을 곳은 홍조단괴 해빈 혹은 서빈백사 해변이라 불리는 우도의 랜드마크 근처의 우도 다올펜션

파란 지붕의 그린휴양펜션과는 형제 관계인 듯합니다. 바로 옆에 붙어 있고 스타일도 비슷하고 사실 간판이 이렇게 나란히.



제가 묵은 방은 트윈 침대가 하나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TV, 에어컨과 휴대용 버너 등이 있는 주방과 욕실이 원룸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특색 있는 인테리어라거나 한 건 아니지만, 하루를 묵어 가기에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아, 한 가지 와이파이가 안 되는 건 아쉬웠네요. 요즘 와이파이는 마치 물과 공기 같이 느껴져서...ㅎㅎ



펜션 내부를 둘러봤으니 밖으로 나갈까요?

다올펜션 앞쪽에는 이렇게 몇 개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바다를 배경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잔디밭과 작은 골대가 있어 아이들과 놀아주기 좋은데요. 사실 그보다 더 좋은 건 바다가 아닐까 합니다.



우도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빼꼼히 드러난 하늘은 점점 더 푸르름을 더해갔는데요.

그와 함께 드러난 우도 앞바다는 역시 좋았습니다. 현무암 사이로 부서지면서 하얀 포말을 만드는 바닷물이 들려주는 철썩임에 마음을 놓고 산책을 하기도 딱이죠. 이제는 발을 담그는 거 이상으로 바닷물에 들어가긴 어려운 계절이 됐지만, 꼭 물속에 들어가야 맛은 아니니까요.



서서히 저물어가는 우도의 아름다운 밤.

고기 한 번 구워주고 자는 거죠~ㅎ 눈을 뜨고 나면 이렇게 아름다운 우도의 아침이 반겨줄 테니까요.

듣기론 다올펜션에 꼭 이런 트윈룸 외에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널찍한 방도 있다니 우도에서 묵을 곳, 우도 바다가 가까운 펜션을 찾으신다면 이곳도 후보로 넣어 놓고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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