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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팸투어] 블로거와 교류하고 '제주 is 뭔들'을 외치게 될 메이드인블로그의 팸투어를 소개합니다... 본문

N* Life/Travel

[제주도 팸투어] 블로거와 교류하고 '제주 is 뭔들'을 외치게 될 메이드인블로그의 팸투어를 소개합니다...

라디오키즈 2016.11.14 14:00

팸투어(Fam tour). Fam으로 시작하는터라 패밀리(Family) 투어인가 했더니...=_=;; 사실 팸투어는 Familiarization Tour의 줄임말이고 기자 등이 지자체나 여행업체 등의 초청을 받아 관광지나 관광 상품을 체험하는 사전 체험 형태의 여행을 뜻하는 거더군요. 그간 블로거 대상의 팸투어 프로그램들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직접 팸투어에 함께 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드디어 제대로 된 뜻을 알게 됐네요. 물론 검색한 후에...


처음 참여해 본 블로거 팸투어~ 제주도를 함께 경험한 기분좋은 추억으로 남다...


이번 제주 여행은 메이드인블로그를 통해 다녀오게 됐는데요.

메이드인블로그는 카페뿐 아니라 몇몇 페이스북 그룹 등을 통해 참여할 블로거의 지원을 받아 제주도 팸투어를 매달 추진하는데요. 10월 제주도 팸투어에 뽑혀 함께 다녀온 거죠.



제주 공항에서 처음 만난 낯선 블로거들(특히 다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 티스토리 블로거인 저는 더 낯설었던;;)과 새별 오름 근처에서 억새로 뒤덮인 제주와 만나는 걸 시작으로 2박 3일의 짧은 여정을 이어갔는데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블로거들이 흔히 고민하는 문제들(네이버 저품질 이야기라는 블랙홀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웠지만;;)에 대해 티스토리 블로거는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야 했죠. 네이버 블로거가 저품질이라는 걸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표가 떨어진다는 것에 어떻게 반응하지는 등에 대한 노하우부터 푸념까지 네이버는 늘 그런 거 없다고 얘기하지만, 이미 블로거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해 알 수 있었죠.



그렇게 함께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또 술과 이야기가 이어지고, 제주에서 서귀포, 다시 우도에서 제주로 이어지는 2박 3일의 짧은 여정은 이렇게 하나하나 정리된 포스트에 적은 것처럼 경쾌하게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오긴 했지만, 다행히 우도에 도착한 일요일 오후에 하늘이 갰고 돌아오는 날까지 맑게 빛나며 제주에 대한 향수를 더 진하게 새겼는데요. 갈 때마다 제주가 좋아지니 어쩌면 좋죠~ 새로운 블로거분들과의 만남, 거기에 더해진 여행까지 제주에 대한 향수가 있거나 없거나 메이드인블로그의 제주도 팸투어는 블로그를 꾸려가는 모두에게 흥미로운 추억이 되실 겁니다. 그러니 다음 팸투어에 도전해 보세요.^^


[관련 링크: Cafe.naver.com/madei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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