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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CD보다 스트리밍 뮤직이 대세? 2013년 팝음악 시장 현황... 인포그래픽 by 닐슨, 빌보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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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CD보다 스트리밍 뮤직이 대세? 2013년 팝음악 시장 현황... 인포그래픽 by 닐슨, 빌보드

라디오키즈 2014.02.13 20:00

2013년에도 팝 음악 시장은 뜨거웠는데요.
자그마한 이변이라면 스트리밍 음원이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는 거겠죠.
닐슨과 빌보드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된 이 인포그래픽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도 바로 그 점인데요.



CD에서 스트리밍으로 옮아가는 팝시장, LP의 깜짝 흥행도...


지난 2013년 전체적인 팝 시장이 역성장했음에도 스트리밍 뮤직은 32%나 성장했고 재즈, 컨트리, 락 음악의 퇴조 속에 R&B, 랩 등이 소폭 성장하면서 시장의 지형도 조금은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CD가 디지털 음원보다 여전히 가장 많은 앨범을 팔긴 했지만 고작 2%인 LP가 전년에 비해 33%나 성장하는 동안 14% 역성장.



우리나라와는 다른 상황이라서 그저 살펴만 보는거지만 깨알같은 정보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던 할렘쉐이크와 싸이의 젠틀맨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으로 재생된 노래들이었고 제이 지와 비욘세 부부의 무서운 쌍끌이 흥행, 다프트 펑크가 지난해 가장 많은 LP 앨범을 팔았고 최고로 많은 곡을 판 가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였다는 정보까지...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팝 시장의 2013년 트렌드를 살피시는데 살짝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소개해 봅니다.^^ 


[관련링크 : RollingSt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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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컴퍼니제이 2014.02.13 20:40 신고 드디어CD가 사라져 가는군요. 정말 급변하는 세상이네요. 첨 나왔을 때 엄청 신기해 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4.02.14 10:04 신고 국내에서도 스트리밍이나 MP3를 다운로드해서 듣는 분들이 많아서 CD는 슬슬 퇴조하는 분위기죠. 팝의 본고장 미국도 그렇다는 얘기고요. 사실 무언가 특별한 사건이라기 보다는 거대한 흐름에 따라 바뀌어가고 있다가 맞는게 아닐까 싶네요. 과연 CD가 LP처럼 향수를 자극할 아이템으로 남을지 지켜보는 건 재밌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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