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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자동차 디자이너가 상상한 아이언맨을 위한 슈퍼카의 모습은... Nick Pugh의 콘셉트카 Stark MK-Xv 본문

N* Culture/Design

영화 속 자동차 디자이너가 상상한 아이언맨을 위한 슈퍼카의 모습은... Nick Pugh의 콘셉트카 Stark MK-Xv

라디오키즈 2018.06.26 06:00

기술의 발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도 꾸준히 형태와 디자인을 바꿔 왔습니다. 한때는 묵직하고 커다란 차들이 도로를 누비기도 했고 각진 강인한 외모가 유행이었던 때도 있었죠. 그와 반대로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거나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디자인이 사랑을 받았던 때도 있었고요. 미래의 자동차는 어떨까요?


왠지 아이언맨 영화에서 만나긴 어려울 것 같은 슈퍼카 콘셉트... Stark MK-Xv...


자율주행 기술이 얼마나 빨리 도로 위까지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자율주행이 표준화되어도 주행의 재미를 찾고 싶은 당신께 소개하고픈 슈퍼카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아. 이 디자인은 어떤 자동차 메이커의 콘셉트 디자인도 아니기에 실제로 만날 가능성은 낮습니다.ㅎ 대신 이런 디자인을 어떤 영화에서 만날지는 모르겠어요.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하는 자동차를 디자인해온 디자이너 Nick Pugh가 디자인한 거라서요.








자동차에 STARK라는 로고가 얼핏 보이는 것에서 아셨겠지만, 이 콘셉트 슈퍼카의 이름은 Stark MK-Xv. 3인승 전기차로 색상도 아이언맨 슈트에서 가져와 디자인했고, 인터페이스도 쟈비스에서 프라이데이로 넘어갔지만, 이어져 오는 UX 경험을 반영하고 있고 엎드린 상태로 운전하는 것도 아이언맨의 비행경험과 유사한 느낌을 줄 것 같네요. 라이다 등 첨단 자율주행차가 갖춰야 할 요소 또한 모두 담고 있고요.







영화 속 아이언맨이 아우디를 버릴 가능성은 많지 않은 데다 아이언맨의 자동차보다는 아이언맨 슈트의 자동차 버전 같은 느낌이라서 영화 속에서도 볼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자율 주행이 보편화되는 시대에 살짝 역행하는 듯한 묘한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꽤 흥미로운 디자인이네요. 실체화될 가능성이 적어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관련 링크: jalopn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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