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키즈@LifeLog

무한 뽁뽁이를 필두로 아이디어 넘치는 다양한 기기로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BANDAI.


그들의 새로운 아이템이 최근 공개됐다.
간단한 통신 기능이 제공되는 모바일 커뮤니케이터인 이 제품의 공식적인 이름은 Smart Berry.
 

앙증맞은 외형이나 이름에서 느껴찌는 분위기대로 여자아이들을 타깃으로 한 제품인데...

이 단말로는 간단한 메일이나 채팅,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최대 10m 이내의 사용자들끼리는 통신까지 가능하다. 또 전용 스타일러스로 직접 그린 그림을 교환하거나 캐릭터를 육성하는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간단한 스케줄러나 계산기, 알람, 주소록 등을 지원.

제품의 크기는 110 x 65 x 29.5mm로 무게는 112.3g.
다만 아쉬운 건 80 x 56의 작은 사이즈의 액정과 흑백이라는 디스플레이의 압박...-_-;;
Smart Berry의 판매 가격은 10,290엔(98,000원 정도).

아마 주변에서 어른들이 가진 휴대전화에 욕심을 내던 아이를 봤다면 왜 이런 제품을 반다이가 내놨을지 추측이 가능할 듯...^^;;

[관련링크 : Techon.nikkeibp.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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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IT/Online/HW 이슈&리뷰 l 2008/07/21 13:23 | Posted by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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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hmynu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거 너무 귀엽네요. 초중딩 시절의 다마고치를 연상케 하네요 ^^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2008/07/22 02:21
  2. BlogIcon 엔즐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대가 변했는데... 트렌드를 맞추지 못한 느낌이 드네요.
    일단 흑백스크린이라는 점과 부실해보이는 외관...
    아주 어린 여자 아이들이나 가지고 싶어할 듯한 물건이 아닐까요.
    통신기능이나 그림채팅은 닌텐도DS에도 있는데 굳이 이걸 살 것 같지는 않군요;;

    2008/07/22 09:40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의 눈에 맞추다보니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제작사가 밝힌 사용 희망 연령이 6~9세니까 얼추 맞는 것 같은데요.^^ 엔즐군님 말씀처럼 좀 나이가 있는 애들 눈에는 안 찰거에요.

      2008/07/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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