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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과 함께 쓰는 애플 9.7인치 뉴 아이패드... 무너져 내리는 태블릿 시장의 활로는 교육 시장...?! 본문

N* Tech/Device

애플 펜슬과 함께 쓰는 애플 9.7인치 뉴 아이패드... 무너져 내리는 태블릿 시장의 활로는 교육 시장...?!

라디오키즈 2018.03.30 06:00

매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태블릿 시장. 맹주인 애플(Apple)아이패드(iPad)조차 판매량 하락을 피할 수 없는 게 요즘의 상황이었는데요.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마진을 늘려가는 데 재주가 있는 팀 쿡의 전략일까요?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가 나왔는데 이 녀석이 노리는 시장이 흥미롭습니다.


교육 시장으로 전력투구 해 들어가는 애플의 새 아이패드 9.7 with 애플 펜슬...


구글, MS 할 것 없이 보이지 않게 글로벌 IT 거인들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교육용 시장, 즉 교실을 겨냥한 2018년형 아이패드를 선보인 거죠. 9.7인치(1536 x 2048, 264PPI)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A10 퓨전 프로세서, 2GB 램, 전후면 각 120만/8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10시간 가는 배터리와 터치 ID, LTE 옵션 등을 적용한 모델입니다. 애플 펜슬(Apple Pencil)과도 호환되고 벤치마킹 결과 성능은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 사이의 어디쯤이라고 합니다.








일반 판매가는 329달러(36만 원 정도), 교육용 판매로는 299달러(33만 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는데 아이클라우드(iCloud) 200GB 지원이란 혜택도 교육용에만 더해지는 옵션인데요. 애플 클래스 키트 API(Apple ClassKIT API) 등 관련 앱의 유기적인 연결과 학습이란 목표를 향한 지원 강화, 증강현실(AR) 연계 등 가격 경쟁 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를 묶어내면서 교과서를 대체할 교육용 태블릿이란 꿈에 다가서기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구글의 크롬북이 저가경쟁으로 뺐어갔던 시장을 애플이 새 아이패드로 찾아올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꽤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흥미로운 건 -_- 호시탐탐 아이패드를 노리고 있던 분들이 이 비교적 저렴한(?) 아이패드에 관심을 보인다는 건데요. 새 아이패드로 옮겨 탈  준비하셨나요? 참고로 국내 출시 가격은 32GB 모델이 43만 원(와이파이)과 60만 원(LTE), 128GB 모델이 55만 원(와이파이)과 72만 원(LTE)으로 책정됐던데 이 가격에 만족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관련 링크: apple.com]


4 Comments
  • 프로필사진 Deborah 2018.03.30 07:26 신고 이쪽 아이티 분야가 경쟁이 치열하군요. 애플도 예전 애플이 아니란 이야기를 들었죠. 정신 바짝차리고 있는듯 합니다.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8.03.30 09:58 신고 교육 시장은 워낙 덩치가 커서, 다들 군침을 흘리고 있었고 실제로 애플도 선전해 왔는데 구글이 저가 크롬북으로 추격해오는 것과 관련해서 가격을 앞세워서 다시 전열을 다듬는 모습입니다.^^
  • 프로필사진 담덕01 2018.03.30 14:12 신고 교육 시장에서의 핵심은 콘텐츠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태블릿은 널렸죠?)
    국내 콘텐츠의 대부분이 플래시 기반이고 이 플래시를 HTML5로 전환하지 못해서 애를 먹고 있더라고요.
    각종 변환 솔루션들을 테스트 해봤는데 100%가 안되고
    그나마도 가격이 비싸고
    실제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업체들이 영세업체가 많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그건 그거고 아이패드 2018은 가격이 접근 가능한 수준이네요.
    아이패드 1세대 이후 구매욕구가 생기는 제품이에요. ^^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8.03.30 14:27 신고 안그래도 앱과 관련 생태계를 위해 새로 ClassKIT API라는 것도 준비하면서 애플이 열심이더라고요.

    플래시라니... 국내도 세종시 같은 곳은 태블릿으로 수업하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도 그런 고민이 있을 수 있겠네요.

    곧 질렀다는 얘기 담덕01님 블로그에서 보게 되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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