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아마존 트레져 트럭... 매력적인 딜 상품을 가득 싣고 아마존의 황금마차가 미국 전역으로 달려간다... 본문

N* Tech/IT Service

아마존 트레져 트럭... 매력적인 딜 상품을 가득 싣고 아마존의 황금마차가 미국 전역으로 달려간다...

라디오키즈 2017.09.15 22:00

저는 최전방에서 근무했던 게 아니라서 부대 내에 PX가 있었고, 덕분에 황금마차라 부르는 트럭을 본 적이 없는데요. 전방 부대원들에겐 온갖 것들을 싣고 다니며 파는 이 황금마차가 큰 즐거움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황금마차의 아마존판이 활약 중이라고 합니다.


상품 판매와 마케팅을 하나로 묶은 아마존판 황금마차가 미국 전역을 누빈다...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만큼 아마존(Amazon)은 온라인의 강자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서점을 열거나 무인 상점을 선보이는 듯 꾸준히 오프라인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왔던 만큼 이번 프로젝트도 아주 낯설게만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시애틀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으로 전개 중인 트레져 트럭(Treasure Truck)은 모바일 앱에서 그날의 트레져 트럭 딜 내용을 확인하고 이 할인 가격이 마음에 든다면 구매한 후 받을 위치를 선택하면 트레져 트럭이 그 지역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알림이 오고 그때 물건을 받기만 하면 끝. 아마존 프라임을 연계해 오프라인에서 아마존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흥미로운 시도로 보입니다.










할인폭이 제법 크고 아마존답게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도 마치 보물같은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쿠팡의 로켓 배송을 비롯해 빠르고 편리한 배송 경쟁이니 특정 상품의 배송과 이런 황금마차식 영업을 연결해서 마케팅을 하긴 어려울까요? 일단 지금도 매일 한계치만큼 배송하는 택배 트럭에 이런 걸 당장 시도할 수는 없겠지만...-_-;; 푸드 트럭이 하나의 문화로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미국답게 아마존판 황금마차가 대중을 상대로 새로운 판매 뿐 아니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나라의 동종 업계에서도 모니터링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관련 링크: amazon.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