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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ARLY* by 라디오키즈

시골 처녀의 작곡가 되기............... Coyote Ugly 본문

N* Culture/Movie

시골 처녀의 작곡가 되기............... Coyote Ugly

라디오키즈 2005.05.08 23:19

너무나 유명한 영화 그래서 여기에 올릴까말까 고민도 했었지만 내가 본 영화들을 그리고..^_^;; 이전에 본 영화들을 다시 들춰보면서 적고 있는 거니깐 불평 불만은 없었으면 좋겠다.

'코요테 어글리'는 영화의 초기 성공이라기 보다는 재해석되면서 생명력이 길어지게 된 경우. 어쩌면 영화보다 음악이 성공해버린 그런 케이스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사람들의 기억속에선 그 음악과 함께 주인공의 성공기 또한 빠트릴 수 없는 부분이다. 꿈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쉽지 않다는 것 또한 누구나 알고 있다.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한 이들을 부러워하는 것도 이와 같으며 영화를 보고 대리만족을 얻는 부분도 있으리라.

영화는 주인공인 시골처녀가 작곡가의 꿈을 가지고 무작정 뉴욕으로 터전을 옮기며 시작한다. 이 순수한 시골처녀는 뉴욕에 정을 들이기도 전에 가진 돈을 다 도둑맞고 준비해간 데모 테이프들의 처절한 운명을 알고는 방황을 한다.

하지만 방황도 잠시 살아가야 그리고 이뤄야 할 꿈이 있었기에 그녀는 코요테가 되기로 한다. 뉴욕시 한쪽의 허름하지만 열정적인 바. 코요테 어글리. 한마리 코요테가 되기로 한 그녀는 뉴욕과 자신의 삶에 적응해간다. 그리고 새로운 사랑도 찾아오고 뉴욕에서 살아남는 법도 체득한다. 자. 그녀는 무대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가수의 재능을 찾아주고 싶었던 그녀의 남자친구.

결국엔..-_- 가수가 되지는 못하지만 아무튼 영화는 해피엔딩이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대도시. 그 안에서 살아간다는 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나 같이 순수한 시골 총각에겐 말이다. -_-~ 꿈을 안고 살아간다는 건 우리 모두의 공통점이지만 그 꿈을 이뤄내느냐 하는 건 개인적인 차이가 심한 부분이다. 어떤이는 훌륭히 이뤄내는 반면 어떤이는 그렇지 못하니 말이다. 자.. 그녀가 만든 역작을 함께 들으며 우리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할까...

"Can't fight the moonlight"

참.. 존 굿맨의 연기가 왜케 맘에 드는게지..-_-;;

코요테 어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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