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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생태계를 위해 사이트를 오픈한 LG전자~ 오픈 파트너십으로 스마트홈의 비전에 다가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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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생태계를 위해 사이트를 오픈한 LG전자~ 오픈 파트너십으로 스마트홈의 비전에 다가서다...

라디오키즈 2017.10.18 22:00

국내 시장 하나도 혼자 석권하기 어려운 세상. 세계 시장까지 고려하면 혼자 만으로는 운신의 폭을 넓히기 어렵습니다. 특히 한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가전제품과 집 자체가 연결되어야 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이라면 협업이 필수적인 게 아닐까 싶은데요~


개발자 사이트를 오픈하고 외부와의 협업을 강화한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씽큐(SmartThinQ)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플랫폼을 이끌고 있는 LG전자가 개발자 사이트를 오픈하고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에 외부와의 협업에 힘을 더 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개발자 사이트에 가입한 개발자는 LG전자 스마트홈의 파트너가 되며 개발자들은 이곳에서 API와 프로토콜 규약 등의 정보를 얻어 자신이 개발한 앱이나 하드웨어에 IoT 서비스인 스마트씽큐 허브나 스마트씽큐 앱과 연결해 더 깊은 연동이 가능해질 겁니다.



LG전자는 이미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업체와 협업을 통해 가전에 AI를 결합하는 시도를 진행 중인데요. 스타트업이나 중소 업체 혹은 개인 개발자로까지 파트너 범위를 확장하고자 이 사이트를 오픈할 걸로 보입니다. 빅데이터,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등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AI 플랫폼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외부 개발자와의 협업. 오픈 파트너십, 오픈 플랫폼, 오픈 커넥티비티를 지향하며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고히 하고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하고 싶을 LG전자의 바람이 단순히 사이트 하나 오픈한 걸로 이뤄지진 않겠지만, 이런 노력이 있어야 결과도 있는 거겠죠.^^




아울러 LG전자는 10월 22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홈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다니 평소 스마트씽큐 센서 등을 활용해 할 수 있는 스마트홈 아이디어가 있었다면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공모전이니 만큼 상금도 주어지니까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나아가며 스마트홈을 성장시키려는 LG전자의 전략이 모쪼록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라봅니다. 스마트홈 개념이 등장한 건 한참 된 것 같은데 아직 발전 속도는 더디기만 한 것 같아서 말이죠.^^


[관련 링크: ThinQ.developer.l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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