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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모빌(Snowmobile)... 아마존 AWS의 새 서비스, 트럭에 데이터를 담아 클라우드로 옮겨드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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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모빌(Snowmobile)... 아마존 AWS의 새 서비스, 트럭에 데이터를 담아 클라우드로 옮겨드려요...

라디오키즈 2016.12.05 22:00

드론으로 상품을 배달하고 로봇으로 거대한 창고를 관리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 많이 알려진 것처럼 아마존을 이끄는 제프 베조스의 꿈은 상거래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아마존의 AWS(Amazon Web Services)는 인상적인 성장과 활동을 보여줘 왔는데요. 조금은 뜬금없어 보이지만, AWS가 그들의 예비 기업 고객에게 트럭 한 대를 선보였습니다.


대용량의 디지털 데이터를 거대한 아마존의 클라우드 AWS로 옮겨줄 새하얀 트레일러...



스노우 모빌(Snowmobile)이라 불리는 이 하얀색 긴 트레일러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대량의 디지털 데이터를 AWS로 안정적으로 수송할 수 있는 특이한 서비스입니다. 기업은 이 트레일러로 100PB(페타바이트)의 대용량 데이터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요. 사진부터 동영상, 문서 같은 수많은 디지털 데이터를 이 차로 옮긴 후 다시 40Gbps 광케이블 여러 개로 AWS에 옮기면 차 한 대에 가득 찬 100PB 분량의 데이터를 옮기는데 10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 트럭은 방수 처리되어 있고 GPS로 실시간으로 위치 추적됨은 물론 내부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필요하다면 데이터 수송 도중에 호위 차량이 따라붙는 등 100PB에 달하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인데요. 흔히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현금 수송차량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싶어 하는 기업들을 유혹하고 나선 아마존. 스노우모빌이 보여준 흥미로운 발상이 실제 기업의 호응을 끌어낼지 지켜봐야겠지만~ 일단은 흥미롭게 지켜보고 싶네요. 저 큼직한 트레일러의 활약을...ㅎ


[관련 링크: aws.ama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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