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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넥스 S/A... 팝업 카메라로 노치 없이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의 끝판왕 스마트폰 등장, 끌린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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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넥스 S/A... 팝업 카메라로 노치 없이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의 끝판왕 스마트폰 등장, 끌린다...

라디오키즈 2018.06.15 06:00

스마트폰의 화면과 케이스 사이의 영역을 흔히 베젤이라고 부릅니다. 최근의 스마트폰들은 이 베젤을 줄여 전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을 높이는 경쟁이 한창입니다. 전면 상단을 없애 베젤을 키운 아쿠오스나 미믹스, 노치를 넣어 베젤을 줄인 에션셜이나 아이폰 X 같은 모델들이 주목을 받은 탓이기도 하고 보고 터치하며 정보를 얻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디스플레이는 클수록 단말은 작을수록 만족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팝업형 전면 카메라로 전면 베젤을 최소화한 비보의 새 스마트폰, 넥스(NEX) S/A...



중국의 비보(VIVO)가 그런 베젤리스 측면에서 꽤 흥미로운 모델인 넥스(NEX)를 선보였습니다. 넥스는 스마트폰의 전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91.24%나 될 정도로 높은 데다 상단의 노치도 없어서 얼핏 보면 디스플레이만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하드웨어 차별화를 꾀했던 국산 스마트폰들이 혁신의 벽에 부딪친 사이 혁신를 꾀하는 중국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이 아닌가 싶네요.









플래그십인 넥스 S(NEX S)는 6.59인치 풀 HD+(1080 x 2316, 388PPI) AMOLED 터치 스크린에 2.8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45, 8GB 램, 128/256GB 저장 공간, 팝업 형태의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200만+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c, 블루투스 4.2, 하이파이 DAC,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4,000mAh 배터리(퀵 차지 지원), 펀터치 OS(안드로이드 8.1 오레오 기반) 등의 사양을 자랑합니다. 하위 모델인 넥스 A(NEX A)는 전반적인 디자인은 넥스 S와 같지만, 지문 센서가 디스플레이에서 본체 후면으로 이동했고,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 710으로 램이 6GB로 저장 공간이 128GB로 또 DAC도 살짝 아래급 모델을 달고 있습니다.








조비(Jovi)라는 음성 비서와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등 새로운 기술을 담아서 인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싼데요.(그럼에도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최상위 모델인 넥스 S에서도 256GB 모델이 4,998위안(85만 원 정도), 128GB 모델이 4,498위안(76만 원 정도), 넥스 A는 3,898위안(67만 원 정도)이더군요. 팝업 형태로 튀어나오는 전면 카메라의 내구성이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의 완성도가 살짝 우려되긴 하지만, 걱정보다는 기대가 큰 게~ 사실이네요. 방수 등은 없는 것 같지만, 꼭 써보고 싶네요.^^


[관련 링크: shop.vivo.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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