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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주년... NEOEARLY* by 라디오키즈도 2015년 어린이날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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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주년... NEOEARLY* by 라디오키즈도 2015년 어린이날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라디오키즈 2015.05.06 06:00

특별할 것도 없을 것 같은 어린이날이 지나고 평범한 수요일이 찾아왔네요.
4월 20일께 무한도전이 방송 10주년을 맞았다고 하던데 제 블로그도 어느새 10년을 지났습니다. 이 블로그의 공식적인(?) 개설일이 2005년 5월 5일부터였거든요. 그 전에도 다른 블로그를 기웃거렸기에 조금 더 되긴 했지만~


무한 도전과 아무런 상관없이 NEOEARLY* by 라디오키즈가 10년이 됐습니다~



암튼 10주년입니다.
하지만 제가 준비한 건 아무 것도 없죠.;;;
작년엔 그래도 이렇게 오랜만에~ 팟캐스트도 녹음해서 올려보고 했지만, 올해는 정말 별 것 없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정진할 뿐이죠.




며칠 전에 집안 창고를 채우고 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고작 64MB 밖에 안 되는 큼직한 USB 메모리부터 이제는 어디 꽂기도 힘든 PS2 마우스 등을 발견했는데요. 그 사이에서 요런 것들도 찾았습니다. 추억 돋더군요.



우선 이 태터캠프 목줄(?)과 배지 등은 아마 티스토리가 다음에 합류할 즈음에 있었던 행사 같은데요.(아님 말구;;) 현재는 없는 다음 양재빌딩에서 참석했던 것 같네요. 태터툴즈라는 걸출한 블로그툴을 블로거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였죠. 다음과 구글에 각각 인수된 후에도 텍스트큐브로 이름을 바꿔 여전히 설치형 블로그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추억 돋는 서비스.



그리고 요 화면닦이들도 추억 돋는 녀석들이네요.

요즘은 이런 기념품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이걸 받을 때만해도 휴대전화에 매달고 다니다가  화면을 닦는 용도로 이런 걸 많이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보니 요즘엔 더 큼직한 화면인데도 스마트폰에 별도의 홀더가 없다보니 이런거 달고 다니시

는 분 별로 없으시죠?


아무튼 이런 녀석들을 보고 있자니 제 블로그도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추억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분들께도 그렇게 추억이 되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제 스스로에게 추억이 되어가는 느낌적인 느낌~ 그 추억을 더 쌓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조금씩 조금씩 더 나아갈 생각인데요. 이 글을 봐주실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종종 블로그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차곡차곡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요~

그건 그렇고 10주년인데 무슨 이벤트라도 준비해야 하는 걸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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