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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트래블라인의 인도에 답하다, 이호테우해변의 8.7점 커피전문점, 아일랜드 팩토리에 가다...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트래블라인의 인도에 답하다, 이호테우해변의 8.7점 커피전문점, 아일랜드 팩토리에 가다...

라디오키즈 2017.04.28 14:00

제주도를 돌아다닐 때 제 스마트폰에 깔리는 앱이 하나 있으니. 바로 트래블라인입니다. 제주도 외에도 부산, 전주, 싱가포르 등의 맛집부터 가볼만한 장소까지 풍부한 여행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앱을 활용하다 보면 낯선 곳에서도 든든한 가이드가 생긴 느낌이라서요.


이호테우 해변을 찾은 이들을 유혹하는 해변가 커피전문점, 아일랜드 팩토리...





이호테우 해변으로 향할 때도 믿을 건 카카오맵이랑 트래블라인 뿐. 곧 개편된 다곤 하지만, 아직 외지인이 보기엔 헬 수준인 제주의 대중교통을 뚫고 원하는 곳으로 가려면 지도와 여행 앱의 도움이 필수!! ...암튼 그렇게 이호테우 해변까지 갔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찾아간 곳이 바로 아일랜드 팩토리(ISLAND FACTORY)였습니다. 





반지하를 낀 이층 집을 개조한 듯 거칠게 드러낸 벽돌 사이에 원목을 사용해 이질적인 따뜻함을 드러낸 인테리어는 낯설기보다 친숙한 모습이었는데요. 날이 좋았다면 야외 좌석을 차지했겠지만, 바닷가로 나가니 아무래도 좀 춤더라고요.-_-;; 그래서 실내에서...





테이크아웃할 생각이 없었지만, 컵이 없어서 일회용 컵에 카페라떼(4,800원)을 받아 들었습니다. 바다를 즐길 사람들을 위해서인지 맥주도 준비되어 있던데, 사실 조각 케이크 같은 거 팔면 사 먹으려고 했는데 실패;; 제주산 당근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여긴 아니었나 봅니다. 커피는 쓴맛이 우유를 밀어내고 살짝 올라올 정도였는데 제 입맛에는 잘 맞더라고요.^^ 바닷바람에 차갑게 식은 몸을 데우기 딱 좋은 정도.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다시 이호테우 해변을 거닐었다는 뒷이야기는 다른 글로 읽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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