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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전국 어디서나 만날 것 같은 익숙한 치킨 맛~ 범상찮은 포스의 매장... 깐부치킨 청담본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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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전국 어디서나 만날 것 같은 익숙한 치킨 맛~ 범상찮은 포스의 매장... 깐부치킨 청담본점...

라디오키즈 2016.12.02 14:00

전 세계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더 많다는 우리나라의 치킨집.

덕분에 가게 간 경쟁 역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열한데요. 압구정에 일이 있어 갔다가 색다른 치킨집에  가봤습니다. 어딘지 익숙한 KKANBU라는 글자가 영 어색했던 빌딩. 깐부치킨 청담본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던 이 곳은 그 이름처럼 청담 분위기와 치킨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어우러지게 해야 하는 큰 숙제를 치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외관이요.


익숙한 맛의 치킨 메뉴를 청담풍 건물 안에 담아내다... 깐부치킨 청담본점...


내부는 그저 현대적이면서 서구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요즘 치킨집의 그것에 가까웠지만요.

치킨 하나로는 많은 업체들과의 경쟁이 쉽지 않은지 이곳 역시 다채로운 메뉴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이 타파스가 이채롭더군요.



그렇게 주문한 타파스와 골뱅이 소면. 그리고 몇 가지 치킨입니다.

익숙한 녀석부터 마늘은 잔뜩 얹은 녀석까지 트렌디하면서 맥주 등과 잘 어울릴 녀석들이죠. 아. 이 맥주는 수제 맥주였는데... 술과 연이 없는 제겐 그저 맥주일 뿐 설명처럼 오렌지맛이 난다거나 하는 건 잘 모르겠더라고요.=_=^ 치킨 맛은 아마 사진을 보고 떠올리시는 그 맛 맞을거예요~ㅎ



아. 그리고 이 매장의 한 가지 아쉬움은 매장 규모에 비해 화장실이 다소 협소하다는 것?

건물 크기나 매장 면적 등을 고려하면 좀 더 화장실이 컸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암튼 몇 컷의 사진과 함께 깐부치킨 청담본점에 대한 기억을 기록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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