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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허브 2... 평범한 화이트보드를 넘어 활용성 높은 업무용 디지털 캔버스를 펼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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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허브 2... 평범한 화이트보드를 넘어 활용성 높은 업무용 디지털 캔버스를 펼치다...

라디오키즈 2018.05.18 06:00

화이트보드 위에 쓱쓱 무언가 쓰고 그립니다. 한참을 그렇게 끌적이다 보면 머릿속에 엉켜 있던 생각이 조금씩 정리되면서 결과가 도출되기 시작하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많은 회의실에서 그런 모습이 연출되고 있을 것 같은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의실에 세워두고 싶을 디지털 캔버스, 서피스 허브 2...



이렇게 열심히 쓰고 나서 그걸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기곤 하죠.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그 내용을 나중에 복기하거나 옮겨 적는 식이 일반적이겠지만, 사실 그 작업이 그리 효율적이라고는 할 수 없죠. 그래서 디지털과 접목해 더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이런게 나오곤 합니다.






전자칠판 같이 활용할 수도 있고 협업의 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서피스 허브 2(Surface Hub 2)란 제품인데요. 4K UHD 이상의 쨍한 해상도를 가진 50.5인치 크기의 멀티 터치스크린입니다. 화면비는 2:3으로 윈도우 10은 물론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돌리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고려되어 있는데요. 단순히 대화면 캔버스뿐 아니라 4K 해상도의 웹캠도 달고 있어서 화상통화도 가능하고 옆으로 눕혀서 사용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제법 높은 제품입니다.






물론 이전 모델도 55인치 모델이 9,000달러(974만 원 정도)나 될 정도로 비싸서 쉽게 보급될 수 있는 물건은 아니고 찾아보면 비슷한 대체제가 있긴 하지만, 새로운 UX를 통해 기업 시장을 꾸준히 노크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인 만큼 탐나시는 분도 적잖을 것 같네요.^^ 꼭 우리 사무실에 들이겠다면, 정식 판매는 2019년이 될 거라니 좀 더 기다려 보세요.


[관련 링크: Blogs.windo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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