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네덜란드의 이동식 주택... 겉은 작지만 속은 오목조목, 자급자족 유유자적한 삶을 꿈꾸는 집 한 채... 본문

N* Culture/Design

네덜란드의 이동식 주택... 겉은 작지만 속은 오목조목, 자급자족 유유자적한 삶을 꿈꾸는 집 한 채...

라디오키즈 2016.07.22 06:00

큰집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 큰집에 대한 로망은 없는데요. 있다고 해도 그 로망을 채울 수 없는 현실의 벽이 너무 높다는 게 문제일지도. 아무튼 작고 효율적인 그러면서도 이동이 자유로운 집이라는 콘셉트의 집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작지만 부족하지 않은, 자급자족 안빈낙도의 삶의 방식을 제공해줄 네덜란드의 작은 집...


멀리 네덜란드에서 임시긴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은 정식 주택이라고 하는데요.
그 모습처럼 타이니 하우스 네덜란드(Tiny House Nederland)라 불리우는 이 집은 17 평방미터의 작은 크기지만, 주방, 화장실, 침실, 옷장 등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실내 생활은 물론 자연과 함께 이어지는 야외에서의 생활까지 두루 고려된 제법 매력적인 집입니다.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달아 전기까지 만들면서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영위하다가 필요하면 이동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캠핑카 이상의 사용성을 가진 곳이랄까요? 네덜란드의 월든 스튜디오(Walden Studio)가 목수인 Dimka Wentzel과 손잡고 선보였다는 이 작은 집. 꽤 탐나는 건 저뿐일까요? 저런 집 하나 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살아보는 것, 예컨대 제주도에서 살아보기를 하거나 전국일주를 하거나 꽤 흥미로울 것 같은데 말이죠.^^;;


[관련 링크 : Waldenstudio.n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