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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정보를 순식간에 공공정보로 만들어 버린 개인 정보 유출 사고 사례... 인포그래픽 by vodien.co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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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정보를 순식간에 공공정보로 만들어 버린 개인 정보 유출 사고 사례... 인포그래픽 by vodien.com

라디오키즈 2018.01.22 14:00

2006~2008년 사이 하나로텔레콤 회원 정보 600만 명 유출
2008년 2월 옥션 회원 정보 1,863만 건 유출
2010년 3월 신세계몰, 아이러브스쿨, 보배드림 등 25개 사이트에서 개인정보 2,000만 명 유출
2011년 7월 네이트, 싸이월드 회원 정보 3,500만 명 유출
2014년 1월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개인정보 1억 명 유출
2014년 3월 KT, 티몬, 올레뮤직 등 개인정보 1,200만 명 유출
2014년 3월 SKT, LG U+ 개인정보 1,230만 명 유출


다음 백과의 개인 정보 유출 항목에 포함된 사례만 이렇게나 많습니다. 물론 대형이 아니란 이유로 여기에 끼지 못한 것도 있고, 이 글이 정리된 후에도 계속 사고는 터지고 있으니까요.-_-


미국인,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까지 혼란에 빠트렸던 글로벌 개인 정보 유출 사례...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닙니다. 특정 서비스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제공했던 내 개인정보가 순식간에 우리의 정보, 아니 그걸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는 악의적인 누군가의 정보가 되어 나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요. vodien.com이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2007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유출된 미국 사이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미국 얘기니까 우리와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기엔 야후의 회원정보 10억 건 누출 등 우리의 정보 역시 흘러나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나마 그 사이트는 주민등록번호 같은 건 수집하지 않았으니 피해의 크기가 작을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비밀번호를 돌려 쓰거나 하신다면...-_- 아마 이런 누출사고로 인해 뜻하지 않은 많은 공격을 받으셨을 것 같네요. 하아... 우리가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고객 정보를 다루고 있으니 각 업체들이 더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후 조치보다는 사전 조치가 중요한 일들이지만, 문제가 되면 철퇴도 좀 내려주면 좋겠고요.-_- 처벌이 워낙 솜방망이니 원...



[관련 링크: vodi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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