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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건물들 사이를 돌아보고 유유자적 휴식 시간도 갖고...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방문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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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건물들 사이를 돌아보고 유유자적 휴식 시간도 갖고...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방문기...

라디오키즈 2014.06.11 14:30

이전에 올린 글에서 파주의 프로방스 마을은 무척이나 실망스럽다고 글을 썼는데요.

근처의 또 다른 명소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대해서도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나마 평일에 갔던 거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북적인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주말과 평일의 온도차가 큰 공간이었는데요.


처음 가본 헤이리 예술마을의 매력은 각양각색의 건물들...









훈풍이 불어오던 5월의 평일 오후.
처음 가본 헤이리 예술마을엔 예상대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대신 서로 경쟁이나 하듯 조금씩 다른 디자인과 구조를 한 아이코닉한 건물들이 공간을 나눠 각각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더군요. 그런 걸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예술마을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이곳 역시 상업적인 색채가 강한 만큼 개성 있는 소규모 갤러리가 많았고 유유자적 휴식을 찾아올 이들을 유혹하는 카페가 많았는데요. 그 곳들을 열심히 둘러보지는 않아서 너무 성급한 판단인듯 해서 조심스럽지만 전시 공간 자체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대신 조금씩 다른 분위기로 지어진 건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는 제법이더군요.









날씨 좋은 어느 날. 그저 터벅터벅 둘러봐도 좋을 공간.
혹 맘에 드는 전시나 쉬고 싶은 카페가 있으면 잠시 쉬면 좋을 공간. 그리고 보면 헤이리 역시 눈에 확 들어올 만큼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좀 더 넓은 공간에서 도심에서 벗어나서 의미 있는 시간을 찾아보려고 노력해볼만은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그래서 적잖은 분들이 그곳을 찾아가고 계시는 거겠죠.^^


[관련링크 : Heyri.ne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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