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N* Kidz/AudioLog (68)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새벽같이 오디오로그를 녹음했습니다. 굳이 회차를 따지자면 67회 더군요. 한창 오디오로그를 올릴때만해도 한주에 한번은 올렸는데 66회에서 67회로 넘어오는데 거의 2년이나 걸렸네요. 66회가 2009년 1월 4일 업데이트였거든요.^^;; 오랜만에 올리려다보니 우여곡절도 많았어요. 예전에 제가 녹음용으로 쓰던 코코플레이어는 어느새 개발 중단. 구관이 명관이라고 검색해서 그나마 최신 버전을 다시 설치해서 녹음을 했는데 마이크 볼륨 조절 실패, 음질 보..
2009년 새해가 왔습니다. 이젠 뭐 새해라고 특별한 감흥이 찾아오지도 않지만...=_=;; 그래도 간단하게나마 인사는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AudioLog를 올려봅니다. 사실 이번에 올린 건 지난 2008년을 정리하는 포스트를 작성한 블로그 연말 결산이었지요. 2008/12/30 - 라디오키즈@LifeLog, 2008년 블로그 연말 결산... 제노님이 올리신 댓글이 제 마음을 움직인게죠.ㅠ_ㅠ 팟캐스트 때문에 제 블로그를 접하셨는데..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는 AudioLog입니다. 라디오키즈라는 필명이 무색하게 팟캐스트에 소원했었죠.;; 연말이고 조금은 해보고 싶은 말이 있어 오랜만에 마이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의 녹음 티를 너무 냈네요. -_- 음질이 영 별로지요. 어디서 이 잡음들이 들어갔는지... 그래도 17분 정도의 짧은 팟캐스트이니 관심있게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약속은 못드리지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올게요. 라디오키즈였습니다.^^ PS. 멀리 있지만 ..
지난 AudioLog가 7월 14일 업데이트 됐더군요. 그리고 64회가 이번에 업데이트 됐으니 무려 석달 만에 목소리로 찾아뵙네요. 이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고 아마 포딕스 등에서 제 목소리로만 들으셨던 분이라면 이 사람이 팟캐스트 올리기를 멈췄나보다라고 생각할 법한 긴 시간... 오랜만에 업로드한 허섭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오디오로그지만 그래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앞으로도 별 이야기 없는 오디오로그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종종 찾아뵙겠습..
늘 오랜만에 찾아뵙는다는 인사로 찾아뵙는 초절정 게으름뱅이 라디오키즈의 AudioLog입니다. 어느새 63회군요. 무려 한달 만에 찾아뵈어 AudioLog를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그 사이 개인적으로는 조카의 탄생부터 제 생일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블로그도 제 업무도 특별한 문제없이 흘러가긴 했습니다만 팟캐스트 만은 이렇게 불량했으니 쩝... 이번 주도 이야기는 GOODgle님의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를 중..
61회 AudioLog를 업데이트한게 지난 4월 21일... 어느새 한달을 훌쩍 넘겼더군요. 차일피일 업데이트를 미룬 제 게으름이 원인이었지만 이번엔 좀 심했네요.;; 모쪼록 너그러이 양해해 주셨으면 하고요. 이번 62회 AudioLog는 이전 과는 다르게 지난 주에 다녀온 컴퓨텍스 2008의 후기로 채워져있습니다. 나름 특집 편성이랄까요? =_= 뭐 덕분에 더 재미도 없고 분량도 많이 짧아지긴 했습니다만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있긴 하지요. ..
2주 만에 찾아뵙는 게으른 라디오키즈의 AudioLog 61회차입니다. 포딕스를 확인해보니 지난 60회가 2주 동안 재생과 다운을 합쳐 4,000번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_=;; 숫자가 높으니 좋기는 하지만 평소의 두배라는 숫자가 마치 2주간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압박 같아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 이번 주도 AudioLog의 내용은 GOODgle님의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에 다뤄진 여러가지 블로고스피어의 이슈들과 제 블로그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