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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7 리뷰] 프리미엄을 바짝 추격하는 중저가폰 LG Q7의 매력 3가지... 풀비전, DTS:X, 핑거터치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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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7 리뷰] 프리미엄을 바짝 추격하는 중저가폰 LG Q7의 매력 3가지... 풀비전, DTS:X, 핑거터치까지...

라디오키즈 2018.07.09 06:00

주머니는 가볍지만, 최신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쓰고 싶다고 하면 사실 선택지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누군가 사용했던 중고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새걸 쓰고 싶다면 난감함에 빠지곤 하는데요. 물론 저렴한 스마트폰이 없는 건 아니지만, 원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아쉬움은 커져만 가죠.=_=^


다재다능함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지향 중저가폰 LG Q7이 담고 있는 매력...


자. 그런 고민에 빠지신 분들에게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폰을 추천하라면 요 LG Q7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Q7은 18:9로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는 풀 HD+(1080 x 2160) 해상도의 풀비전 터치스크린, 지갑 없는 편리한 생활을 가능케 해주는 LG 페이, 잠금 해제뿐 아니라 셀카 촬영과 화면 캡처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문인식/핑거터치, 미 국방성 기준을 통과한 안정성을 입증하는 밀스펙(MIL-STD-810G)와 IP68급 방수/방진, 입체감을 살려 현장감을 높여주는 오디오 기술인 DTS:X 입체음향과 데이터 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FM 라디오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만날 수 있는 기능들까지 두루 지원하고 있거든요.







특히 개인적으로는 널찍한 화면으로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웹서핑을 할 때 더 시원스러운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드는데요. 동영상보다는 웹서핑을 통해 뉴스를 읽거나 블로그를 확인하는 게 더 많은 제게 이왕이면 더 많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보여주는 Q7의 디스플레이는 꽤 유용한 편입니다. 많이 보이는 만큼 그만큼 스크롤이 줄어 손가락도 덜 피곤하고(소소하게~ㅎ) 블루라이트를 줄이는 모드까지 사용하면 눈도 덜 피곤해 출퇴근 등 짬짬이 시간을 소비하는 맛을 살려주거든요.







동영상을 볼 때는 이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함께 DTS:X 입체음향이 힘을 발휘하는데요. 원래 영화 쪽에서 잔뼈가 굵은 오디오 기술인 만큼 DTS:X가 전해주는 현장감은 평범한 동영상도 더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더 마음에 드는 건 영화에서 태어난 기술이지만, 노래를 들을 때도 DTS:X는 발군의 성능을 보여, 아니 들려준다는 점인데요. 출퇴근 때 늘 귀에 무언가 꽂고 있는 제게 DTS:X는 매력적인 옵션이었습니다. 그리고 꼭 유선 이어폰이 아니라도 블루투스 이어폰 등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으니 음악을 듣던 동영상을 보던 꼭 DTS:X를 켜놓고 이용하세요~^^







그런가 하면 Q7의 지문 센서에는 특별한 기능인 핑거 터치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요게 손에 익으면 꽤 편하더라고요. 보통 지문 센서로는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하거나 금융 앱이나 기타 앱의 로그인 때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Q7의 지문 센서도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지문을 인식해 잠길 걸 풀어주거나 내가 나라는 걸 증명해주지만, 한발 더 나아가 셀카 촬영과 화면 캡처의 단축 버튼이 되어주는 건데요. 마음 같아선 좀 더 다양한 제스처를 지원하거나 사용자 입맛대로 커스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긴 한데... 그건 나중에라도 개선되려나요?^^

이렇게 LG Q7은 플래그십 모델과 마찬가지로 상향 평준화되어 가는 중저가폰 라인에서 그간 LG전자가 제시한 프리미엄 한 가치를 쫓으며 단단한 허리로써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괜찮은 중저가폰을 찾고 계시다면 LG 페이부터 DTS:X 입체음향까지 더 편리해지고 똘똘해진 Q7은 어떨까요?


[관련 링크: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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