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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X5 2018 출시... 4,500mAh 대용량 배터리 하나로 누군가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보급형 스마트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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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X5 2018 출시... 4,500mAh 대용량 배터리 하나로 누군가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보급형 스마트폰...

라디오키즈 2018.06.20 22:00

대체로 보급형 스마트폰들은 조용히 출시되곤 합니다. 누구나 프리미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건 아니지만, 제조사 입장에선 최상의 제품을 홍보하고 그렇게 쌓은 브랜드 이미지로 중저가나 보급형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식이라서 상대적으로 저가인 모델에는 그만한 홍보를 하지 않는 거죠. 아니 비용 등의 문제로 못한다고 봐야 하나... 아무튼 이 녀석 한번 거들떠볼까요?


한번 충전하면 2일은 쓸 수 있다...?!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LG X5 2018...


LG전자가 지난 8일 이통 3사를 통해 출시한 LG X5 2018(LM-X510)이라는 보급형 스마트폰 얘긴데요. 출고가가 363,000원이라는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4,500mA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입니다. 고사양의 플래그십이라고 해도 보통 3천대의 용량을 갖고 있는 것에 비해 1.5배 가까운 용량이 더해진 건데 국내 출시 모델 중 가장 큰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는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LG전자의 X 시리즈는 단말별로 명확한 특징을 갖고 있었는데 이 모델은 대용량 배터리가 특징인 거죠. 2018년형 X5는 5.5인치 HD(720 x 1280) IPS 터치 스크린과 미디어텍의 1.5GHz 옥타 코어 프로세서 MT6750, 2GB 램, 32GB 저장 공간, 전면 500만/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지문 인식, LG페이. FM라디오, 4500mAh 배터리(고속 충전 지원), 안드로이드 8.0 등의 사양을 갖고 있는데요.






사양 자체는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오래가는 배터리를 통해 한번 충전하면 이틀쯤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시간과 LG페이, 지문 인식, FM라디오와 같은 편의 기능을 앞세웠다는 게 마음에 드네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었던 LG페이 같은 편의 기능은 챙기면서 배터리까지 오래갈 테니까요. 물론 고사양을 바라시는 분들의 마음에는 부족함을 더 크게 느끼실 수 있겠지만, 애초에 그런 이들을 겨냥한 제품이 아니니 오래가는 배터리가 필요했던, 그러면서도 주머니 사정을 고려했어야 했던 분이라면 요 녀석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꽤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관련 링크: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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