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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메가드라이브 미니 발표... 패밀리, 슈퍼패미콤에 이은 콘솔 게임기 추억팔이, 이번엔 세가 차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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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메가드라이브 미니 발표... 패밀리, 슈퍼패미콤에 이은 콘솔 게임기 추억팔이, 이번엔 세가 차례...?!

라디오키즈 2018.04.19 22:00

소니가 게임기 시장에 뛰어들기 전에 닌텐도와 좌웅을 겨루며 비디오 콘솔 게임 시장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세가(SEGA). 멀리는 골든엑스나 수왕기부터 소닉이나 샤이닝 포스, 버츄어 파이터 같은 흥미로운 게임들을 선보인 그들이지만, 현재는 게임기 사업은 접고 게임 사업 쪽만 이끌고 있는데요.


올드 게이머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 세가도 뛰어든 비디오 콘솔 게임기 추억팔이...


과거 메가드라이브 같은 세가의 게임기에서 게임을 즐겼던 분들에게 강력한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한 아이템이 등장할 모양입니다. 세가가 1988년 10월에 발매한 메가드라이브(우리나라에선 슈퍼겜보이, 미국에선 제네시스로 불렸던)를 그 디자인 그대로 축소한 메가드라이브 미니(Megadrive Mini)라는 게임기를 다시 내놓기로 했거든요.





레트로 열풍에 맞춰 과거 자신들의 게임을 스마트폰에 맞춰 재출시하기도 했으니 이런 움직임이 그리 낯설지는 않은데, 자신이 있어 재발매를 했다기보다는 닌텐도가 패밀리(NES)와 슈퍼패미콤(SNES)를 재발매하면서 추억팔이에 성공한 모습을 보고 못내 배가 아팠던 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자신이 있었다면 선공을 펼쳤어야 할 입장이었는데 그렇지 않았으니까요.




아무튼 추억팔이는 추억팔이일 뿐 다시 세가가 콘솔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아직 가격이나 사양, 내장될 게임 타이틀이 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메가드라이브를 즐겼던 올드 플레이어들에겐 기꺼이 수집하고 싶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가 역시 이점을 감안해 이런 추억팔이를 시도한 걸 테고요.


[관련 링크: japan.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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