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EARLY* by 라디오키즈

혼다 3E 로봇 3E-A18, 3E-B18, 3E-C18, 3E-D18... 인간과의 교감을 꿈꾸는 동반자 로봇들을 선보이다... 본문

N* Tech/Science

혼다 3E 로봇 3E-A18, 3E-B18, 3E-C18, 3E-D18... 인간과의 교감을 꿈꾸는 동반자 로봇들을 선보이다...

라디오키즈 2018.01.19 06:00

이번 CES 2018에선 평범한 스마트를 넘어 인공지능(AI)이 가장 큰 화두였던 것 같지만, 그 한쪽에선 인공지능과 결합한 로봇들의 활약도 돋보였는데요. LG전자가 발표한 클로이 외에도 많은 제조사가 로봇 제품군을 선보였습니다.


CES 2018에서 혼다가 공개한 로봇 4총사... 3E-A18, 3E-B18, 3E-C18, 3E-D18...




자동차 메이커 혼다(Honda)도 그중 하나였는데요. 사람과의 공존을 꿈꾸는 동반자형 로봇인 3E(Empower, Experience, Empathy)란 방향성을 가진 4종의 로봇을 나란히 선보였죠.









그중에서 3E-C18은 지난번에 제 블로그에서 소개했었던 모델로 커다란 눈망울이 귀염귀염 했던 녀석인데요. 화물을 운반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주변의 인간을 관찰하고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게 더 흥미로운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교감을 할 수 있는 여지를 갖고 있는 로봇이니까요.








함께 공개된 뭔가 전구 혹은 샌드백(?) 같이 생긴 3E-A18도 사용자와 정서적 교감을 하는 건 물론이고 길 안내 등을 도울 거라고 하는데요. 쇼핑몰과 공항 등에서 쇼핑객이나 여행객을 맞이하며 저 귀여운 눈망울과 표정으로 반응할 걸 생각하니 일본 공항에서 한 번쯤 만나보고 싶네요.








3E-B18은 사람이 타고 다니거나 유모차처럼 활용하거나 필요하다면 짐을 실을 수도 있는 실용적인 목적의 이동수단이나 운송수단을 표방한 로봇입니다. 정서적인 교감보다는 편의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줄 녀석이죠.








마지막으로 3E-D18은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생활과는 거리가 있지만, 농장이나 자연환경 같은 오프로드에서 좀 더 활약할 수 있는 로봇을 꿈꿉니다. 디자인만 보면 그냥 오프로드용 이동수단 정도로 보이지만, 다른 파츠를 더해 목적에 따른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한 녀석이더군요.








혼다는 이들 외에도 이런 로봇을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일 휴대용 충전식 배터리 모바일 파워 팩(Mobile Power Pack)과 관련 제품군도 선보였는데 핫스왑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교환해 쓸 수 있는 1kWh 용량의 배터리 팩이 혼다가 꿈꾸는 로봇 생태계를 완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까요? 인간과의 교감을 꿈꾸는 혼다 로봇의 활약. 기대해도 좋을까요?


[관련 링크: World.Honda.com]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