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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오설록 녹차밭에서 오설록 티뮤지엄만 들르셨다면...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에도 한번...^^ 본문

N* Life/Travel

[제주도 여행] 오설록 녹차밭에서 오설록 티뮤지엄만 들르셨다면...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에도 한번...^^

라디오키즈 2017.12.07 06:00

오설록 녹차밭이라고도 부르는 제주서광다원은 너른 제주도 녹차밭으로 늘 푸르른 녹차가 가득한 곳인데요. 녹차하면 보성이나 하동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지만, 산비탈에서 자라는 녹차와는 또 다른 제주의 녹차는 묘한 매력으로 관광객을 이끌죠.


인생샷을 얻기 위해 들렀던 오설록 녹차밭, 어느새 들어선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


그 너른 녹차밭 한쪽에는 오설록 티뮤지엄이 있어서 녹차의 역사부터 관련된 다양한 상품, 녹차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같은 먹거리까지 대놓고 관광객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뽐내왔는데요. 탁 트인 녹차밭 사이에서 푸른 제주의 하늘, 낙조로 물들어가는 제주의 하늘 밑에서 인증샷을 찍고 인생샷을 건지는 일은 관광객에게라면 기본 행동 양식 같은 것이었으니까요.












오랜만에 가본 오설록에는 여전히 가을에도 푸르름을 품은 녹차밭과 함께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innisfree JEJU HOUSE)가 추가되어 있더라고요. 티뮤지엄과 분리되어 있는 이 공간에는 이니스프리 브랜드의 화장품을 파는 것과 함께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 같은 걸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대놓고 브랜드 홍보인 것 같다가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그 안에 머물면서 음료와 먹거리를 즐기고 여기저기 둘러보게 되는 걸 보면 아모레퍼시픽의 고도의 계산에 놀아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런 걸 따지기엔 여유 있는 관광객 마인드가 그냥 넘기게 만들더라고요. 그리곤 주변에 나와서 녹차잎과 또다시 사진을 찰칵찰칵~ㅎㅎ

[관련 링크: innisf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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