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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노랗고 달달한 바나나우유, 뚱바의 성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옐로우 카페 방문기...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노랗고 달달한 바나나우유, 뚱바의 성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옐로우 카페 방문기...

라디오키즈 2017.09.29 06:00

한때 바나나는 노랗지 않고 하얗다는 광고로 공격을 받기도 했지만, 우리에게 영원히 바나나맛우유는 노랗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한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 흡사 단지처럼 생겼다고 해서 단지 우유라고도 불리는 달콤한 우유를 제주에서 색다르게 만나고 왔습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테마 카페, 옐로우 카페 중문점...


서울에도 있지만, 제주도의 중문 관광단지의 박물관들 사이에 조용히 도사리고 있다가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 끄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테마 카페인 옐로우 카페(YELLOW CAFE)에 들른 건데요. 옐로우 카페라는 이름처럼 노란색으로 인테리어한 카페 내부는 곳곳에서 뚱바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준비된 메뉴 역시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해 만들었음직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메리카노도 있지만, 바나나 아이스크림 쉐이크, 바나나 라떼, 바나나 홍차 라떼, 바나나 아이스크림 큐브 브래드, 바나나 티라미수, 바나나 크림치즈 & 베이글, 바나나 밀크푸딩 등 바나나라는 단어가 붙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답게 온통 바나나 천지~









자연스럽게 바나나가 든 메뉴를 주문하고 안을 좀 더 둘러보니 카운터 반대편에 팝업 스토어가 붙어있더라고요. 바나나맛우유와 관련된 제품이 이렇게 다양했나 싶게 많은 상품들, 인형, 향수, 빨대 같은 온갖 것들이 가득한 곳이었는데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마이스트로우 같은 아이템도 팔고 있어 중문을 찾는 커플 혹은 친구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랜드마크가 되고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_@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박물관이 있는 섬, 그리고 가장 다양한 테마로 경쟁하는 카페들이 모인 섬. 제주도에서 만난 옐로우 카페에서 맛본 바나나 아이스크림은 바나나맛우유를 고대로 얼려놓은 것 같은 친숙한 맛이었는데 아마 다른 메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예요. 그 익숙한 맛을 다양하게 즐기면서 조금 낯선 테마 카페로 풀어낸 이곳에서 머무는 것도 여행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일 테고요.^^ 이곳이 언제까지 영업하는지는 모르겠지만(팝업 스토어처럼 홀연히 사라질지도;;) 중문에 들르실 계획이라면 시원한 음료 한잔 해보시라고 추천해 봅니다.^^ 그냥 뚱바와는 또 다른 느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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