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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보다 우리가 먼저 제안했었다... 노키아의 스마트 안경, 그리고... 본문

N* Tech/Science

구글 보다 우리가 먼저 제안했었다... 노키아의 스마트 안경, 그리고...

라디오키즈 2012.04.09 20:00


지난 주말 세계에 참신한 자극을 준 티저 영상이 하나 공개됐죠.
빅 브라더 논란의 주역 구글이 구글[x]를 통해 개발 중인 스마트 안경, 프로젝트 글래스를 소개하는 영상이요.



구글만 미래를 준비하는 건 아니다...


제 블로그에도 소개 했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일단은 기대 어린 시선이 많았지만 개인정보 침해나 도촬 등 부작용을 걱정하는 시선부터 그렇게 근접한 곳에서 초점을 제대로 맞추기 어려울거라는 기술적인 분석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졌죠.


긍정적인 건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인 브린이 직접 프로젝트 글래스를 착용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걸 보면 기술적인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됐거나 해결을 위해 노력중이라는 얘기일테니 실물을 만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렇게 화제가 된 구글의 글래스 외에도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기술들은 많죠.
그 기술이 모두 현실화 됐느냐는 별개의 얘기지만...^^;; 새삼 관심을 받고 있는 지난 2009년 노키아의 동영상을 한편 보시죠.


구글의 프로젝트 글래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콘셉트, 다만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눈에 띄는 노키아의 콘셉트 동영상입니다.

증강 현실을 얹어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고 시선에 따라 입력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안경과 3D 오디오를 지원하는 이어폰, 햅틱 반응을 전달해주는 팔찌형 디바이스로 구성되어 있는 기기를 이용해 그녀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데요.

아직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노키아가 3년 전의 콘셉트 대로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의 프로젝트 글래스와는 또 다른 관점에서 관심이 가는 녀석이긴 하네요. 루미아랑 연결 고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고요.^^

[관련링크 :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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