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따라 지구에는 덜 피해를 주면서도 인류의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방향을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온 오피스(On Office)가 제안한 터빈 시티(Turbine City)도 그런 노력을 실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 중 하나다.
터빈 시티는 그 이름처럼 거대한 풍차, 풍력 발전을 위한 그 풍차들이 늘어서 있는 발전 센터이자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대형 관광 단지다.
위치는 노르웨이의 스타방게르(Stavanger) 바다로 그곳은 바람이 좋아 세계적으로도 풍력 발전에 적당한 곳으로 꼽힌다고 한다.
그곳에 50여 개의 풍력 발전기를 세워 12만 가구가 사용할 전력을 생산하는 것과 더불어 중간에 풍력 발전기와 연결된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바로 터빈 시티.
전력 생산에서 멈추지 않고 발전 단지 안에 스파나 호텔, 박물관 등을 만들어 이 거대한 풍력 단지로 몰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또 다른 수익까지 거두겠다는 것이 이 계획의 핵심 아이디어다.
한편에서는 이 터빈 시티가 관광 측면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노르웨이로 사람들을 모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가 있는가 하면 터빈의 소음이나 진동 문제, 또 바다 한가운데 세워지게 되면서 떨어질 접근성을 약점으로 들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발전부터 관광까지 풍력 발전을 활용해 재생 가능한 도시의 개념을 구축하려는 계획은 멋진 아이디어 같다. 물론 건설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겠지만 이 정도면 정말 관광객을 쭉~ 끌어당길 수 있지 않을까?
[관련링크 : Onoffice.no]



댓글을 달아 주세요
풍력은 근데 그 소음문제 때문에 좀 안좋아고 하더라구요.
2010/02/04 09:02조금은 더 개선이 되지 않을까요? ^^;;
2010/02/07 22:59그린IT를 실현하기 위해 주변 산업들도 같이 잘 발전햇으면 합니다^^
2010/02/04 10:04강바닥만 뒤집으려는게 아니길 바랄 뿐이죠.-_-;;
2010/02/07 22:59멋지다 하악하악!! 犬명박사마도 저런거에 돈좀 들였으면 좋겠다.. 4대강따윈 당장 접고... 신성장동력은 개뿔...
2010/02/05 18:41-_- 땅만 파대는 삽질~~ 아~~
2010/02/07 23:15그러게요..차라리 이런쪽에 투자하는게 낫죠.. 4대강에다 쏟아 붓지 말고
2010/03/10 14:29뭐 이것도 실제로 사업화하려면 많이 고민해야 겠지만...-_- 4대강 보다야...
2010/03/11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