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전용 컨트롤러라도 구입해야 하니 말이다. 거기에 더 큰 화면, 브레이크와 액셀까지 달린 장비들이 추가되기 시작하면 꽤 많은 돈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런 레이싱 게임을 위해 왠만한 스포츠카를 통채로 구입할만한 비용인 2억원을 투자할수도 있을까? 처음 사진 속 장비의 가격을 알았을 때 깜짝 놀랐다.
설마 이런 걸 레이싱 게임용으로 쓰는 건 아니겠지란 생각도 잠시, 물론 이 시뮬레이터는 레이싱 게임을 위한 건 아니니 오해 마시길.^^
크루덴(Cruden)이 내놓고 있는 시뮬레이터 중에 하나인 F1 시뮬레이터는 얼핏 보기에도 대단한 포스를 갖고 있으며 가격은 191,500달러. 우리돈으로 2억 2천만원을 넘어서는 고가다.
42인치의 대형 화면 3개와 F1 2009의 차체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실제 도로 상황에 맞춰서 자동차가 움직이듯 맹렬히 흔들려 주신다.
덕분에 '우와~'라는 생각도 들지만 평범한 우리들이라면 그냥 진짜 자동차를 구입해서 굴리는게 훨씬 즐겁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가격인지라 엄두가 안나는게 사실. 역시 이런 장비는 정말 F1 레이싱을 노리는 전문 선수들의 훈련용으로나 쓸법해 보일 뿐.^^
[관련링크 : Cru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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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꿈의 환경이네요...ㅡ.ㅡ;
2010/01/21 11:10그럼 뭐 짤없이 지르셔야... 응?
2010/01/28 11:502억2천으로는 슈퍼카 한대도 사기 힘든 돈일 뿐더러.
2010/01/21 12:03여러대 골라타고 코스 맘대로 즐기고 게다가 유지비까지 보면..
취미로는 나쁜 선택은 아닐거라 봐지네요.
다만 일반인에게는 여전히 해당 없는 내용이죠;;
-_- 그렇죠. 어디까지나 일반인에겐 힘든...
2010/01/28 11:51뭐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 정도 되신다면야~ㅎ
200만원 정도로 유압으로 만든거랑 별만 차이가 없는데 가격은 훨씬 비싸네요..;;
2010/02/02 13:44200만원에는 pc 모니터는 없지만요..;; 휠하고 유압의자만 200만원 정도로 만들수 있던데..;
뭔가 다른게 있겠죠. 설마 200만원으로 만드는 거랑 똑같겠어요.^^;;
2010/02/07 22:14진짜 실감나겠어여, 오락실에 저런거 있었으면 좋겠네여
2010/11/10 06:33게임 한번 할때 만원쯤 내야 할지도요.ㅎ
2010/11/12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