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사람들이 테이블 위에 자신들의 휴대전화을 올려둔 체 앉아있다.
휴대전화 사이에는 옥수수 몇알이 놓여있고 잠시 후 네대의 전화가 울리면서 놀랍게도 옥수수는 팝콘이 되어 튀어오른다.
휴대전화 사이에는 옥수수 몇알이 놓여있고 잠시 후 네대의 전화가 울리면서 놀랍게도 옥수수는 팝콘이 되어 튀어오른다.
이 영상이 인터넷을 돌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휴대전화의 전자파로 옥수수가 팝콘이 될 정도라니...
아마 이 영상을 봤다면 단순한 신기함이나 재미를 넘어 공포를 느꼈을 것이다. 생각해보라 매일 사용하는 휴대전화 그 휴대전화에서 저런 강력한 전자파가 발생하고 온전히 내 머리에 쐬일 것이라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러나 이 영상만 보고 휴대전화 전자파에 대해 지나치게 우려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만들어 파는 한 업체가 만든 입소문 마케팅(Viral Marketing)용 영상이기 때문이다.
영상을 제작한 측에서는 이를 통해 전자파의 유해성을 거론해 자사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광고하고자 했을 뿐이다. 직접 제품을 홍보 하진 않지만 전자파는 저렇게 위험한(?) 것이니 휴대전화로 통화하면서 확실히 전자파를 줄일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쓰라는 것...
제작한 쪽에서도 실제로는 영상처럼 팝콘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으며 휴대전화 전자파의 유해 여부는 아직 규명 중인 부분이다.
전자파에 대해 조심하는 것은 나쁠 것 없겠지만 영상 속의 모습은 너무 충격적인지라...
휴대전화 전자파가 무해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 영상에 현혹(?)되어 지나친 공포심을 갖는 것 또한 좋지 않은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해봤다.
[관련링크 : Cardosystem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역시 입소문을 노리기 위한 마케팅이었군요. 며칠전에 관련영상을 접하고 깜짝놀랬었는데요. 이제 실제와 광고를 구분하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는듯합니다. :)
2008/06/16 11:11광고를 잘 걸러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죠.
2008/06/17 09:52저거 순전 뻥이라는 소문이.. -.-;
2008/06/16 11:46넵.@_@;; 이미 실험해보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2008/06/17 09:52계란 삶는 영상도 있고...아이스크림 녹이는것도 있는데
2008/06/16 12:39저 영상도 옛날에 거짓이라고 나왔어요, 그져 테이블이 뜨거울뿐
-_-;; 그런 것도 있었나요? 쩝...
2008/06/17 09:52음 저런 못된 광고를 하다니
2008/06/16 12:50바이럴 마케팅을 접하다 보면 저런 낚시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더라고요.
2008/06/17 09:53저도 한번 해봤는데, 안되더군요 ㅎㅎㅎ
2008/06/16 13:22직접 시도해보셨군요.^^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08/06/17 09:54한번 시도해 볼려고 했는데 헛수고 할뻔 했네요 ㅎㅎㅎ
2008/06/16 13:40네. 괜히 시간낭비하지 마셔요.^^;;
2008/06/17 09:55저런것도 불법에 들어 가는거 아닌가요? 과대광고...뭐 이런거..
2008/06/16 19:10과대광고라고 하기 뭐한게 직접 어떤 제품이 등장하는 건 아니니까요.=_=;; 그냥 저럴 수 있다, ~카더라 수준의 이야기죠. 쩝.
2008/06/17 10:10저거 팝콘 옥수수를 팝콘이 되기 직전까지 가열해 놓은겁니다. 덕분에 작은 에너지에도 바로 팝콘으로 변해버리는거죠.
2008/06/16 23:40안그래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분이 있더라고요.=_=;;
2008/06/17 10:13영상을 보고 팝콘이 먹고 싶다는 생각은 저 밖에 안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