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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키즈@Game l 2006/10/31 13:24 | Posted by 라디오키즈

PlayStation 3의 발매가 일본 11월 11일, 미국 11월 17일로 정해지면서 바야흐로 발매 초읽기에 들어섰지만 Gizmodo를 통해 어쩌면 마지막 이슈가 될지도 모를 PlayStation 3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PlayStation 3의 전력 소비량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 전력소비량이 380 와트에 이른다는 것이 이번 소식의 핵심이다. 380와트라고 하면 그 소비량이 금방 와닿지 않을 수 있겠지만 Sony의 이전 콘솔인 PlayStation 2의 경우 전력소비량이 45와트 였다니 그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경쟁사인 Microsoft의 XBOX 360의 전력소비량은 PlayStation 3의 절반 이하인 160와트라고 하니 같은 차세대기라는 명함을 달고 있는 것 치고는 전력소비량 차이가 상당하다고 하겠다.

물론 그만큼 고사양이니 이해하라고 강요한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열을 수반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동안 PlayStation 3가 보여준 고열로 인한 스펙 다운도 이해가 된다.

뭐 이런 소식이 전해지더라도 PlayStation 3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은 주저없이 PlayStation 3를 구매하겠지만 비싼 하드웨어 가격, 많은 전력 소비량 등은 감수해야 할 듯 하다.

글쎄... 국내에서 이렇게 전력을 사용한다면 얼마나 더 추가비용을 물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경우 하루에 두시간 PlayStation 3를 플레이한다고 가정할 때 1년에 40달러 정도를 전기료로 지불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하루 24시간이 짧다고 게임에 열중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라면 제법 전기세를 내야 할 것 같고 더욱이 누진제가 적용되는 국내 게이머들이 더 불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관련 링크 :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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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http://www.neoearly.net/trackback/2461359 관련글 쓰기

  1. Subject: PlayStation3 유저끼리 전력 공동구매라도 해야될듯...

    Tracked from JT Lim's Life Inside  삭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PlayStation 3의 발매가 초읽기에 들어갔다.(일본 11월 11일, 미국 11월 17일, 우리나라는 또 일본판 보따리장사??) PlayStation3가 말이 많았던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가격이었는데, 이에 쐐기를 박는 관련 소식이 Gizmodo를 통해 전해졌다. Gizmodo에 따르면, PlayStation3의 전력 소비량이 380와트에 이른다!! 380와트라고 하면 그다지 감이 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지금..

    2006/11/01 09: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디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 전열기라고 봐야죠.. -_-;;;
    겨울에 나오는 이유가 있었다는..

    2006/10/31 15:46
  2. BlogIcon 루돌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_-;;; 소니 망하는 소리 들립니다;;;

    2006/10/31 17:54
  3. 성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코즈에서 먼저 봣었는데... 전기세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ㅡ.ㅡ 플스3는
    진동기능을 빼지않나.. 구라 스펙에... 망할려고 작정한듯 보입니다..

    2006/10/31 18:48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저것 제약사항을 잘 극복해내야 성공하겠죠.
      너무 호언만 해대는 것 같아 Sony의 행보가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는 믿음으로 PlayStation 3를 구매하는 이들은 역시 많겠죠. 모쪼록 구매하신 분들이 후회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2006/11/01 09:50
  4. BlogIcon BU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소니빠 이기도 하고 요즘 소니가 많이 어렵지만 예약물량이 품절이고 주식이 쭉쭉 오르는걸 봐서는 역시나 플스는 소니의 효자상품 인것 같네요

    2006/10/31 19:04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약물량 자체가 너무 적어서 아닐까요? Dino님 블로그를 봤더니 일본내 초도 물량이 고작 8만대더군요.-_-;;

      일본 시장의 크기를 고려할때는 정말이지 너무 약소한 물량이라서... 예약 폭주가 안될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며칠간 밤새는 이들이 나올까 걱정입니다.(가엾어라~)

      2006/11/01 09:56
  5. BlogIcon 스카이호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수냉식 쿨러를 쓰지 않을까요?(퍽)
    어학연수 때 하숙집 아저씨가 부업으로 컴을 조립해서 팔았는데, 수냉식 쿨러를 집어넣더군요. CPU는 오버클럭하고.

    2006/10/31 23:32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XBOX 360도 출시 초기에 고열로 인해 흉흉한 일을 겪었는데 과연 Sony는 그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 그리고 나중에 사용자들이 직접 PlayStation 3를 수냉으로 개조할지도 모르죠. 개조의 열풍~~~

      2006/11/01 10:09
  6. BlogIcon Hear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동기능은 특허때문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저정도 전력소모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380와트를 컴퓨터에 쓴다고 해도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돌아갈텐데 말이에요...
    CPU를 세개 정도 넣었나(...)

    2006/10/31 23:57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PlayStation 3의 메인 프로세서인 CELL의 코어수가 제법 많긴 하죠. 그리고 의외로 Blu-ray도 전력을 많이 소모하더라 뭐 이런 뒷 이야기가 흘러나올지도 모르구요.

      아무튼 후끈하고 전기도 쫙~ 마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6/11/01 10:10
  7. BlogIcon agrag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 380이면 정말 컴터보다 위라는 ㅡㅡㅋ

    2006/11/01 10:03
  8. BlogIcon 성지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 같이 아이들상태가 있다면 몰라도.. 게임 돌리면 풀 3D처리일텐데.. 거의 저 전력 다 먹을것 같습니다. ㅎㅎ 두고보면 알것 같습니다. 그란투리스모의 열혈 팬이라.. 구매하기 싫어도 어떻게든 한번은 써볼껏 같긴 하네요.. ^^;

    2006/11/01 16:42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란투리스모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던데...
      기대반 두려움반...^^ 저도 체험관 같은 곳에서라도 구경해봐야 겠네요.

      2006/11/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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